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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희생 미수습자 아홉 분이 하루 빨리 가족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잘못된 교육을 바르게 변화시키기 위해 행동하겠습니다"라고 말을 남겼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한 달간 ‘세월호 참사 3주기 희생자 추모의 달’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행사를 엄숙히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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