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署, 『생명의 빛 밝히기』 야광반사지 부착활동 호평
송용만 | 기사입력 2017-04-13 06:56:20
봉화경찰서(서장 손부식)가『생명의 빛 밝히기』 야광반시지 부착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봉화서 관할 구역은 농촌지역으로 야간 시인성이 떨어져 반사지 부착활동을 통해 운전자 시야 확보를 확보하여 야간 운전의 편의성을 증진 시켰다. 또한 경운기 등 농기계 ㅣ관련 교통사고는 시야 미호가보로 뒤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많아 시인성 확보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봉화서에서 중점 추진하는 치안시책의 일환이다.

그리고 봉화서는 『생명의 빛 밝히기』 야광반지시 부착활동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자 봉화군청에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닦고, 교체하고, 붙이고』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는 봉화서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활동의 효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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