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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충주APC)를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충주사과가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충주사과의 베트남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충주APC는 오는 7월까지 70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수출액은 3억원 규모다. 이번에 충주사과를 수출하는 지역은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으로 지역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수출을 시작한 충주사과는 매년 미국과 대만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한 사과는 저품질 소과(小果)가 주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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