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1일 유성구 덕명동의 복용승마장에서 열린 복용실내승마장 현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복용실내승마장 현판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과 허태정 유성구청장, 김근종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종렬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이화섭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상득 대전승마협회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대전시 복용실내승마장은 지상 2층으로 전체 면적 2천557㎡의 국제 규모(70mx30m)의 실내승마장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수나 기후에 상관없이 사계절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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