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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한국예총영주지회장은 “금번 MOU(업무협약)가 영주지역 대표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마당놀이 덴동어미’를 전국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지역문화콘텐츠가 지역기업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문화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마당놀이 덴동어미’는 국비 포함. 총 3억63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0월 공연을 시작해 오는 5월까지 해외공연1회(일본. 후지노미아)를 포함 총50회 공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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