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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최동순]평창군은 강원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합동하여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자동차 전문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반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군은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42곳을 대상으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장비 보유 현황 등), 점검․정비 명세서의 작성 및 교부․보관여부, 시간당 공임 및 표준정비시간의 사업장내 게시여부, 폐기물 장소의 적정여부, 기타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인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명령하고, 명세서 미발급 등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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