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연승 필요한 대전시티즌, 안방서 찾아온 절호의 기회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17-03-31 00:12:33
[대전=홍대인 기자] FA컵에서 승리를 따낸 대전이 FC안양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1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수요일 천안시청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값진 2-1 승리를 챙긴 대전은 그 기세를 몰아 안방에서까지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잘 만났다 안양, 여기는 우리 홈"

지난 3라운드 서울 이랜드에 승리한 대전은 4라운드 경남 원정에서 패해 연승에 실패했다. 2라운드 성남전부터 서서히 끌어올리기 시작했던 경기력은 3라운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유감없이 드러났지만 경남전까지 이어가는 데엔 역부족이었다. 분위기도 제법 살아났던 터라 그만큼 아쉬움도 컸다.

이제는 연승이 필요할 때다. FA컵 3라운드에서 승전보를 울리는 데 성공했고, 무대는 다시 안방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옮겨왔다. 상대는 리그 9위에 위치해있는 안양으로 상대적으로 부담도 적다. 안양은 시즌 개막 이후 4경기에서 1승 3패로 출발이 더디다. 시즌 첫 연승 기로에 선 대전이 반드시 따내야 할 승리다.

▲분위기 반전 + 순위반등의 기회

FA컵 3라운드 천안시청을 상대로 2-1 승리를 따내긴 했지만, 내용 면에선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대전은 전반 18분만에 한승엽의 득점으로 쉬운 경기를 가져가나 했으나 곧바로 7분뒤 천안시청 오영준에게 실점하며 1-1 동점을 내줬다. 천안시청의 기세가 매서웠다. 후반 막판 크리스찬의 득점이 아니었다면 무너질 수도 있던 경기였다.

안양전 승리가 필요한 이유다. 객관적 전력이나 상대전적이나, 대전이 안양에게 밀릴 이유는 없다. 안방 기세까지 등에 업는다면, 분위기 반전의 발판은 이미 깔려있는 셈. 안양전 승리를 거머쥔다면 경우에 따라 대전은 4위까지도 치고 올라갈 수 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확실하게 잡아내는 능력까지 갖춘다면 대전에겐 더할 나위 없는 결과다.

▲예열 마친 크리스찬, 내친김에 4연속 득점까지?

크리스찬의 발끝이 매섭다. 지난 3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한 크리스찬은 친정 경남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퍼붓더니, 끝내 지난 FA컵 천안시청을 상대로도 결승골을 기록했다. 무려 3경기 연속골이다.

매 경기 꾸준한 경기 감각을 과시하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크리스찬은 내친김에 안양전 4연속 득점까지 바라보고 있다. 홈에서 안양을 상대하는 대전이 과연 크리스찬의 맹활약을 앞세워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 바다.

▲‘산림청의 날’ 맞아 봄철 산불예방 및 나무심기 캠페인 실시

한편, 대전은 제 72회 식목일을 앞두고, FC안양과의 5라운드 홈경기에 ‘산림청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는 ‘산림청의 날’을 맞아 봄철 산불예방 및 나무심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경기 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묘목이 증정된다. 또한 산불진화장비 전시회, 산불조심 표어만들기 등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산림청 퀴즈이벤트를 통해 자전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대전 대 안양 통산 상대전적>

3승 3무 2패 15득점 12실점

<대전 대 안양 최근 상대전적>

2016/09/24 대전 3 : 2 안양 승

2016/07/27 안양 1 : 0 대전 패

2016/06/08 대전 1 : 1 안양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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