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의흥면 수서리에 19억원의 사업비로 대추공원 조성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3-30 17:27:36

[군위타임뉴스=이승근] 군위군는 지역 특산물인 명품 대추를 홍보하기 위하여 군위군 의흥면 수서리에 19억원의 사업비로 대추공원을 조성했다.

당초(2012년도)에는 부지 9.142㎡를 매입하여 의흥소공원을 조성 할 계획이었다. 

의흥면이 군위군 주요 특산물인 대추생산의 주산지이나 군위 대추의 인지도가 낮아 농민들이 애써 지은 상품이 다른 지역의 이름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대추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2014년 경상북도에 소공원조성사업 계획변경 승인을 받아 2015년부터 본격적인 대추공원조성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도에 완공했다.

대추공원에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각종 대추3종 44그루와 교목류, 관목류, 맥문동 등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여 학생들의 체험 학습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조형물로는 군위대추를 랜드마크화 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추조형물 3개를 설치하여 그 공간에는 화장실을 배치해 조형물을 실용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크기로는 기네스북에 등재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규모이다.

또 다른 조형물로는 11m 높이의 대추 탑과 조각품, 잠시 쉴 수 있는 정각과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야간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식재하여 아름답고 조화로운 공원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주차공간도 더 확보하여 많은 관광객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인근 면에 있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인 산성면 ‘화본역’과 폐교를 활용한 60~70년대 추억의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를 찾는 연간 20만명의 관광객과 옆 마을에서 오는 2018년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경상북도 3대 문화권사업의 대표사업인 “삼국유사가온누리" 사업장을 찾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관광벨트로 묶어 의흥 대추공원이 전국 생산량 2위인 군위대추의 명품브랜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요즘 사회는 공공기관도 경쟁하는 시대라 각 자치단체마다 그 지역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저마다 사과, 대추, 마늘, 한우 등 조형물을 특색있게 만들어 홍보를 시도하고 있다,

가까운 대구의 경우 각 구청마다 다양한 홍보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으며 일부 구의 경우 교량위에 16억원을 들여 지역 특징을 형상화 한 조형물을 설치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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