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고발]의성군 다인면 소재 용천리 저수지 오염실태 경악
이승근 isg2393@hanmail.net | 기사입력 2017-03-28 13:35:46
[의성타임뉴스=이승근기자]28일 현제 경북 의성군 다인면 삼분2길 소재 용청리 저수지 약2만평 에 거름,및퇴비 생산이 저수지 둑에서 이루어지고있어 경악을 금치못했다.
현제 누군가 임목 폐기물 및산업폐기물이 저수지 안에 버려지고 있다.
바로 옆에는 쓰레기 수거장이 있지만 저수지에 버려지거있어 상식밖에 행동으로 보여진다.
관계당국은 행위자를 찾아서 엄벌하고 원상복구를 해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소각행위 금지 표지판을 비웃듯이 소각 행위가 이루졌다.
행위자는 과연 용천리 저수지물로 농사를 지어서 그쌀로 밥을 해 먹을까?
판매만할까?
저수지 물고기 를 잡아서 먹을지 묻고싶다.
건설폐기물
용천리 저수지 둑에서 거름.퇴비 생산
용천리 저수지 둑에서 거름.퇴비 생산
거름 비가오면 오염물질 저수지로 유입 되고있다
바로옆에는 지정된 쓰레기장 사용안함
저수지 물송에는 건설폐자제와 알수없는 농자제로 가득 하다
이런곳에서 거름 생산 할수있는지 기가막힌다
저수지 둑에서 소각행위 우수시 저수지로 흘러 들어감
경고문구를 비웃고있음
저수지 둑에 임목등폐기물 불법으로 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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