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뉴스=장진아기자] 보안도 가상화로 공격 및 방어 시뮬레이션 적용이 가능한 보안솔루션인 “스카이박스"를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투비닉스 송창선 대표이사가 뉴미디어 미래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이하 MOU) 체결식을 했다.

지난 1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스카이박스(SKYBOX)" 국내총판사인 ㈜투비닉스 송창선 대표이사와 뉴미디어 미래연구원(이사장 설도윤)의 윤재우 수석공동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체결하고 송창선 대표이사는 "기업 보안정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협업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고자 MOU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특히, "기업과 현업 종사자의 보안 문제 등 의식제고와 교류에 대한 사항을 상호 긴밀히 의논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송 대표는 “보안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고 역설하며 "뉴미디어 미래연구원과의 협업으로 기업보안 의식를 제고할 수 있게 된다, 

기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보람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스카이박스(SKYBOX)는 “방화벽 정책관리, 네트워크 정책관리. 정책 변경관리, 취약점 공격 시뮬레이션, 보안위협관리" 솔루션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 투비닉스는 모든 기업에 동 솔루션을 공급 구축하여 “보안사고 발생과 서비스 장애 발생 시 원인분석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과 “관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 기업 보안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