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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8년에는 모든 농가가 종봉을 보급 받을 수 있는 체계가 구축 되면 앞으로 양봉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우량 종봉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효열 곤충연구담당은 장원벌을 대량 생산해 농가에 보급함으로 현재 양봉농가가 처한 꿀 수입 개방과 경영성이 떨어지는 문제 등을 타개 하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예천군은 울릉군과 경북농업기술원과 2016년 업무협약을 통해 ‘장원’벌의 대량증식 전진기지를 울릉군 나리 분지에 두어 꿀벌육종연구 인프라와 축적된 육종기술을 바탕으로 꿀벌 품종 보존과 여왕벌 대량생산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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