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칠곡군 관계자는“올해는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기념행사와의 통합 시행으로 행사의 의미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근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홍보 전략으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 축전을 통해 칠곡을 찾아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한편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에서 거행되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