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에이플(APL)' 크리스마스 분위기 '화 좀 내지 마' 23일 발표 사랑스러운 남친돌로 변신
송용만 | 기사입력 2016-12-22 06:45:51

 항상 'A+'의 완벽한 네 남자 에이플(APL), '화 좀 내지 마' 발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가세 새로운 남친돌 이미지로 자리매김 

한국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이그룹 '에이플(APL)'이 그동안 길었던 공백기를 깨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신보 '화 좀 내지 마'를 23일 발표한다.

'화 좀 내지 마'는 권태기를 겪고 있는 연인을 달래주고 싶어 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해하는 내용의 곡으로 에이플(APL)만이 가지고 있는 귀여운 매력을 재치 있게 표현해낸 초식남 콘셉트의 곡이다.

▲ 12월 23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신보 '화 좀 내지 마'를 발표하는 보이그룹 에이플(APL)



또한 곡의 스타일은 신나고 대중적인 댄스 튠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듣고 즐길 수 있고, 특히 후렴구는 어렵지 않은 캐치한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번 음원 '화 좀 내지 마'에는 멤버 '틴', '혁'이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 곡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

팔색조 매력의 신(新) 남친돌 에이플!(APL)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혁, 맏형다운 듬직함과 자상함을 갖춘 틴, 큰 키에 잘생긴 외모까지 갖춘 제이노, 세련된 귀공자 스타일의 리더 서인' 모두 다른 매력을 지닌 멤버들의 특성에 맞게 의상과 헤어 또한 다르게 변신했다.



인터뷰에서 에이플 멤버들은 "신곡 '화 좀 내지 마'의 가사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분들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만든 내용이다."라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에이플은 2016년 2월 '이러다 죽겠어'로 데뷔하였으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와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영주타임뉴스=송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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