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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업가 ‘창업’ 꿈의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미래설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이날 발표회는 지역주민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사업계획서 발표 창업상점 운영 3D프린터 체험 등을 운영하고, 판매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중봉청소년수련관 이종상 관장은 “청소년들이 1년여간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하고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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