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면 터널에서 차량전복 자칫하면 2차사고로 이어질뻔
송용만 | 기사입력 2016-12-13 22:16:11

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13일 오전7시 40분경 남산터널(정하동->길안방향) 안에서 차량전복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터 운전자 임00(남,58년생)은 차량에 갇힌 상태였고, 출동한 안동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에 의해 구조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운전자 임씨는 타박상외에는 큰 외상은 없었으나 자세한 검진을 위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자칫하면 터널안에서 2차 추돌사고가 발생할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안동=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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