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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부윤 기자] 충북 단양 원주이씨 단양종중(회장 이상태)은 지난 9일 매포읍 평동 3리 효자 열녀문 앞에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원주이씨 단양종중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총무를 맡고 있는 이석영 씨, 김경식 단양군 문화재팀장, 김우성 단양군 주무관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된 유물은 초상화 2점, 묘산도(墓山圖) 1점, 교지 2점, 서목(書目) 3점, 소지 18점, 성책 2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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