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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이 베트남 현지 문화를 공감하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며 걸어온 10년의 발자취를 보여주고 베트남에서 불어오는 새로운 신 한류 문화를 공유하고자 하는 뜻깊은 의미가 있어 기대를 모았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 초청된 에이플(APL)은 "한국의 k-pop 가수로서 한국의 문화를 같이 공유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공연 주최 측은 베트남 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문화행사“Heart to Heart"는 지난 26일 초청가수로는 '보이그룹 에이플(APL), 케이윌, 베트남 가수 Erik' 등 이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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