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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공연은 운천신봉동 난타교실의 공연을 시작으로 무궁화예술단의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 공연,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이루어졌으며, 가을철 단풍과 어우러져 운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음악회를 기획한 이진형(남,55세)씨는“관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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