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운동장에 방치된 우레탄 폐기물
송용만 | 기사입력 2016-10-23 18:47:53

막대한 예산을 들여 영주시에서 발주한 복싱체육관 건립공사 터파기 현장에서 발생한 특수 폐기물 우레탄을 운동장 한쪽에 방치하고 근로자들은 아무런 방진복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

밀봉해 처리해야 할 우레탄 폐기물을 이렇게 방치해도 영주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공사를 강행하고있어 영주시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있다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