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옥 금산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홍대인 | 기사입력 2016-10-17 19:22:45
[충남=홍대인 기자] 김의옥 금산경찰서장이 10월 1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의옥 서장은 지난 7월 11일자로 금산의 치안을 책임지는 수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행정’을, 직원들에게는 열심히 일하는 ‘근무 환경’ 조성과 ‘칭찬 문화’ 조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 서장은 그 동안 기본과 원칙에 입각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에 노력해 왔으며,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금산지역 최대 행사인 금산인삼축제를 큰 사건사고 없이 무난히 치러내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김의옥 서장의 치안행정에 대해 지역에서는 취임사에서 최우선 가치로 삼은 ‘예방치안‘을 위해 주민․자치단체․유관기관과의 협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행정 구현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김의옥 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며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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