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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7일부터 ‘원주 근대 건축물을 찾아서’란 주제로 5차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이혜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와 서교하 원주도시건축사연구소 소장이 발표하는 이번 강연은 원주에서 볼 수 있는 근대 건축물이 가지는 의의와 의미를 되새기고 건축사적, 문화적, 역사적 측면을 이야기 한다.
참여 신청은 2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10월19일로 예정된 ‘길 위의 인문학-후속 모임’은 참여자들과 함께 강연 및 탐방에 대한 의견교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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