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성캐피탈의 불법채권추심의 난무
최두헌 | 기사입력 2016-09-11 18:10:42

[타임뉴스=최두헌](주)효성캐피탈 에서 채무자인 전북 익산의 이모씨의 집으로 전화를 하여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채무 사실을 알리고 법적으로 모든책임을 물을것을 알리는등 자녀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놀란나머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격고 있다고 한다

또한 채무자의 지인들에게 까지 쫒아가서 갖은협박과 욕설을 하며 대신채무변재 할것을 종용하는등 무차별적인 추심을 한것이다

지인의 아내가 출산일을 며칠앞두고 (주 )효성캐피탈 직원 이라는 이들이 대신변재토록 압력을 넣는등 출산에 어려움을 격어 극심한 고통을 겪고있다고한다

무려 4인의 무리가 채무자의 직장으로 쫒아와 지인들에게 욕설과 차량의 진행방해까지 하는등...마구잡이식의 불법채권 추심을 하는등 또한 (주)효성캐피탈의 직원(추심의 권한도 없는) 아내라는분까지 나서서 채무자와 지인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날리는등..문자및 욕설 모든증거자료를 (CCTV) 가지고 익산 경찰서에 신고한 상태이다

모든 채무변재를 다 하고 감독기관인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은 상태이며 (주)효성캐피탈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있다

(주)효성캐피탈의 발빠른 사과와 조치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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