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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최두헌] 현직 경찰관이 휴대폰 카메라로 여대생 치마 속을 촬영하다 현장에서 붙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여대생의 치마 속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진안경찰서 소속 A경위(48)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경위는 전날 오후 1시5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매장에서 여대생 B씨(23)의 치마 속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매장 안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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