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위 중국 문화부 부부장, 정율성 선생 생가 방문
김명숙 | 기사입력 2016-06-23 20:35:26
정위 중국 문화부 부부장, 정율성 선생 생가 방문 (광주 남구 제공)
제7회 아셈(아시아유럽정상회의) 문화장관회의 참석차 광주를 찾은 중국 문화부 정위(丁偉) 부부장 등 관계자 9명이 23일 오후 양림동을 방문, 중국 3대 음악가로 칭송받는 정율성 선생의 거리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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