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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시풍속 체험 한마당은 수리취떡 만들기, 소원지 쓰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씨름 등 체험마당과 딱지, 비석치기,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을 진행하는 전래놀이 마당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 놀이지원단’을 만들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됐다.
허연구 교장은 “놀이를 통해 협력과 규칙, 민주성을 배우는 것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중요한 가치”라며 “여름학기의 첫 시작인 단오 한마당이 펼쳐지게 되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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