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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연천군 민생·안보 뜀뛰기’를 기획한 배경에 대해 “서울면적 1.2배에 달하는 넓은 연천군에서 작은 부락의 주민들까지 모두 만나 뵙기 위해선 작은 시간이라도 아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천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한다는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며 “현지에서 생활하고 숙박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에 반영하는 등 주민 밀착형 행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젊은 일꾼, 일 잘하는 일꾼을 자처하는 김성원 후보의 이 같은 폭넓은 행보가 주민들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4.13총선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자못 궁금해진다.
김성원 후보의 연천군 민생·안보 뜀뛰기 행보는 4일 청산면 푸르내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5일 군남면 옥계마을회관, 6일 장남면 원당2리 경로당에서 숙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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