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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임용예정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부안 정명 600주년을 맞아 부안의 미래 발전 비전을 찾고 신규공무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코자 마련됐다.
캠프는 ‘소통은 바람같이’, ‘창조적 아이디어 발굴’, ‘인문학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문장이다’, ‘마실축제 우리 함께’, ‘부안의 발전계획’, ‘마실길 탄생’ 등 다양한 주제로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종규 부안군수도 ‘부안 정명 600년은 미래 부안 100년의 시그널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고 서비스․마인드․창조행정을 바탕으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뛰어난 창의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당부했다.
김 군수는 “새내기 공무원답게 톡톡 튀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캠프가 됐다”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는 부안 발전을 위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행사 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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