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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코자 운영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이다.
초등학교 4․5학년생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2개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2013년도에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전국 최다 포상인원을배출했고 2014년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전국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평가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수학 △영어 △사회 △독서지도△과제지도 및 학습지도 등 △기본공통과정과 △만들기 △하이몽키(진로) △음악 △스텝업(방송댄스) △월1회 토요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전문체험과정 △여름캠프 △부모교육 △특별지원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병노 관장은“올 한해도 특색 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운영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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