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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보일러실이 불에 타고 있었고, 그 안에는 자신의 바지에 불이 붙은 것도 모르고, 불을 끄려는 할머니가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석부희 경위, 박양기 경위는 할머니를 밖으로 모시고 나와 바지에 붙은 불을 끄고, 안전한 곳으로 모신 후 순찰차에 비치되어 있는 2대의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타는 보일러실로 들어가 화재를 진압,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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