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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뚤린 지자체 진정 최선을 다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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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각 2011-02-27 22:04:58 IP 121.156.***.164
74 66 조회 : 2,921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을 전국을 휩쓸고 일부 지역만을 남겨두고 초토화 시켰다.

 

처음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언론을 통한 정부발표이후 진정 신속하고 철통같은 방어에 대한 대책과 실행에 대하여 후회없이 자신할수 있는지 지자체장들은 가슴에 손은 얻어놓고 생각해 볼 문제다.

 

고속도로 출구에 또는 도계나 시 군 계에 설치한 것이 처음의 철통같은 방어막이었으나 구제역이 뚤리기 시작하면서 전염된 가축사 주변 통행금지 살처분등으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형상이 되고 말았다.

 

물론 일부 지자체의 일이다

 

그래도 언론에서는 소위 빨아주기 일색으로 철통같은 방어로 청정지역을 지키고 있다고 기사화 했고 또 이들 일부 공무원과 지자체장은 의기 양양하게 자랑스러워 했다

 

느긋하게 준비하다 터지니까 수선떨고 효과없는 곳에 방어막 형성하고 전염되면 살처분하고 정부의 방침이라 둘러대고 참 어처구니 없다.

 

책임은 있는걸까  책임이 있다면 누가 져야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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